Updated : 2024-12-30 (월)

국힘 김장겸 "계엄은 극단적 정치대립 연장선에서 벌어진 비극. 정의의 심판자처럼 행동하는 민주당, 이재명은 책임 없는가"

  • 입력 2024-12-13 16:0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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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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