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1 (화)

조태열 "대통령, 대접견실에서 총리와 얘기하고 계엄 발표하러 갈 때 재고해 달라고 다시 말했다. 지금은 더 이상 물릴 수 없다 했다"

  • 입력 2024-12-13 15:1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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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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