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1 (화)

조국 이해민(구글 출신) "뉴욕 헤지펀드 컨설팅 쪽에서 한국 정치상황 문의 메일 받았다. 외국인이라면 이런 상황서 투자 어려워"

  • 입력 2024-12-13 13:5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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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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