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9-08 (일)

최재영 "내가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원이라는 말 듣고 있다. (내가 문제면) 김건희는 노동당 조직원과 소통한 것이고 선물 받은 것이고 일같이 하자고 제안한 것이어서 공범"

  • 입력 2024-07-26 15: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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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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