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21 (월)

박찬대 "선거일 48일 남아. 3년간 윤석열 실정으로 위기 가중. 오늘부터 경선. 공정한 대선 관리"...박범계 "경선 전과정 공정 관리"

  • 입력 2025-04-16 09:45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