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14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5,543억원, 통안채 1,400억원 등 총 6,94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4-9(26년 9월) 1,700억원, 23-4(26년 6월) 700억원, 25-1(27년 3월) 700억원, 25-2(55년 3월) 7006억원, 외평채권 25-3(26년 3월) 400억원 등 총 6,546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2-11(42년 9월) 380억원, 17-3(27년 6월) 310억원, 22-2(52년 3월) 200억원, 20-6(25년 9월) 72억원, 19-6(39년 9월) 13억원 등 총 1,003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5년 7월물 1,7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만기 26년 10월물 3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8,952계약 순매도했고, 10년은 5,886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 순매도에 나선 것은 지난 3월 28일(7,195계약) 이후 11거래일 만이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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