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22 (화)

김상훈 "주52시간 유연화,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 과제. 중소기업 현실 반영해 입법해야"

  • 입력 2025-04-14 09: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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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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