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압박 속 美PCE 대기’ 亞주식 약세, 코스피 1.9%↓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전망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1%, 홍콩 항셍지수는 0.89%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7% 내린 배럴당 69.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04.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높아진 7.273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5원 오른 1467.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 하락한 8만668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