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최 부총리, 유로클리어(Euroclear)
최고경영자(CEO) 피터 스네이어스 화상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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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리, 비과세 가이드라인 등 국채투자 제도개선 설명 및 유로클리어의 지지·역할 당부
- 유로클리어, 韓 제도개선을 높이 평가하고 4월 FTSE 최종점검에 대해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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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27일(목) 유로클리어(Euroclear) 최고경영자인 피터 스네이어스(Peter Sneyers)와 화상면담하여, 금년 11월 한국의 차질없는 세계국채지수(WGBI) 실제 편입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한국 편입 준비에 대한 FTSE*의 WGBI 편입 최종점검(4.8일)을 앞두고 그간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제도개선에 대한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반응·평가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FTSE Russell은 글로벌 금융정보 및 주가·채권지수(WGBI, Russell 2000 등) 제공 회사
최 부총리는 우리 정부가 지난해 10월 WGBI 편입 결정 이후 금융·외환·세제 전 분야*에 걸쳐 국채 투자 관련 제도를 과감하고, 빠르게 개선해 왔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해외투자자들을 위해 국채 비과세 신청시 제출서류와 절차를 전면 간소화** 했음을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가 금일 배포한 상세 비과세 가이드라인(국·영문)을 활용해 해외투자자들이 글로벌 주요 시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한국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음을 설명하였다.
* 비과세 절차 간소화, 통합매매체계 전환, 글로벌 판매모델 도입 등
** (기존) 비과세 신청서, 거주자증명서, 거래·보유내역서를 제출
(개선) 국채통합계좌 이용시 성명, 주소, 국적, 식별번호 등 기본 정보만 제출하면
(기타 추가 서류 제출 폐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류·절차 대폭 간소화
※ 「적격외국금융회사등(QFI)의 승인대상 범위 및 운영 안내」 (☞별첨)
또한, 최 부총리는 유로클리어와의 협업을 계기로 짧은 시간 내에 한국의 전반적인 국채 투자 인프라가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스네이어스 대표에게 사의를 표했다. 최 부총리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새롭게 개선된 한국의 제도개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신속히 국채 투자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유로클리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유로클리어 스네이어스 대표는 국제투자 기준에 맞춰 빠르게 채권투자 제도를 개선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매우 우호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달 초 FTSE의 WGBI 편입 최종 점검결과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스네이어스 대표는 글로벌 투자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실제 한국 국채 투자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정부는 11월 한국의 WGBI 실제 편입 전까지 글로벌 투자자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제도개선 사항을 점검·보완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국채 투자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글로벌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료] 최상목-유로클리어 회상면담..."유로클리어, 한국 국채 투자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808310104268d94729ce13211255206179.jpg&nmt=59)
![[자료] 최상목-유로클리어 회상면담..."유로클리어, 한국 국채 투자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5032808310104268d94729ce13211255206179.jpg&nmt=59)
[자료] 최상목-유로클리어 회상면담..."유로클리어, 한국 국채 투자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