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4 (금)

(상보)[뉴욕-원유]WTI 0.2% 하락...나흘 상승 후 숨고르기

  • 입력 2025-03-26 06:54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2% 하락, 배럴당 69달러 대에 머물렀다. 나흘 연속 상승한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0.11달러(0.16%) 내린 69.00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02달러(0.03%) 오른 배럴당 73.02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원자재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4% 이하로 동반 상승, 사흘 연속 올랐다. 관세 유연화 기대가 지속한 덕분이다. 다만 전일 급등 이후 숨고르기와 소비심리 부진에 따른 경기우려로 지수들 오름폭은 제한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포인트(0.01%) 오른 4만2587.50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9.08포인트(0.16%) 상승한 5776.6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83.26포인트(0.46%) 높아진 1만8271.86을 나타냈다.

미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컨퍼런스 보드 발표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보다 7.2포인트 하락한 92.9로 집계됐다. 예상치는 94 수준이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현재의 제약적 통화정책이 잘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쿠글러 이사는 이날 열린 한 행사 연설에서 "지난주 통화정책회의 때 금리동결을 지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