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 20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4,547억원 순매도, 통안채 700억원, 회사채 4억원 순매수 등 총 3,84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3-2(53년 3월) 400억원, 24-8(54년 9월) 206억원, 24-10(44년 9월) 102억원, 24-2(54년 3월) 30억원, 09-5(29년 12월) 20억원 등 총 795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3-1(28년 3월) 2,432억원, 23-6(28년 9월) 1,042억원, 06-1(26년 3월) 720억원, 23-11(33년 12월) 210억원, 21-2(51년 3월) 200억원 등 총 5,342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7년 9월물 400억원, 25년 2월물 300억원, 25년 11월물 150억원 등 총 85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만기 25년 1월물 15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시장에서는 한국남동발전(26년 4월) 4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7,670계약, 10년을 4,350계약 순매수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