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5 (월)

박장범 KBS 사장 후보 "KBS 컨텐츠 경쟁령 지속적으로 하락. 내부 갈등과 분열 심화됐고 직원 사기 떨어져"

  • 입력 2024-11-18 10: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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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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