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속보) 연준 쿠글러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목표 모두 주시해야"

  • 입력 2024-11-15 06:0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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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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