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이주호 "의대 증원 논의는 과거부터 쭉 해왔다. 역대 정부가 못 이뤄 워낙 (증원이) 시급한 아젠다였다"

  • 입력 2024-11-13 10:3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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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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