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한덕수 "우리 경제, 지금이 최상의 컨디션이고 성장 잠재력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입력 2024-11-08 10:30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