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안도걸 "내년 경기 꺾이고 통상환경도 무척 어려워 또한 수출 불확실성도 커져..이런 상황에서 내년 45~50조 더 거둘 수 있을지 문제가 있다고 보여"

  • 입력 2024-11-07 12:30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