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대통령 "국정 책임자가 국민에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국민 존중하는 것. 감사와 존경 입장 보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 입력 2024-11-07 10: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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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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