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대통령 "취임 초기 밤잠 설친 날 많았고 위기 극복에 온 힘 쏟았다. 이제 경제가 기지개 켜고 있다.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하고 경상흑자 700억불 넘는다"

  • 입력 2024-11-07 10:0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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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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