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대통령 "2년반 동안 맡긴 일 어떻게든 잘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노력과 별개로 국민에 걱정도 끼쳤다"

  • 입력 2024-11-07 10: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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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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