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최상목 "상속세, 최고세율 낮추려는 것 있지만 모두 고소득자 귀착 효과로 해석할 수 없어"

  • 입력 2024-11-06 16:0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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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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