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우원식 "국민은 대통령 생각 직접 들을 권리 있다. 직접 국회에서 연설하지 않는 건 국민에 대한 권리 침해. 강력한 유감"

  • 입력 2024-11-04 10:0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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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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