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성태윤 정책실장 "금투세는 1400만 개인투자자 관심사. 조속한 폐지 다시 한번 국회에 간곡히 부탁 드린다"

  • 입력 2024-11-01 15:4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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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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