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정진석 "취임식 전날 명태균 전화 사실. 굉장히 오랜만에 전화. 경선 무렵 관계 끊었고 본선까지 블랭크. 취임식 전날 수많은 사람 전화 중 하나. 그게 전부"

  • 입력 2024-11-01 11:5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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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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