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9 (금)

최상목 "국가채무 늘리는 것은 미래세대 부담, 대외신인도 악화 등 부작용 커...지자체 지원은 행안부 등과 논의중"

  • 입력 2024-10-28 11:3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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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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