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9 (금)

금융위원장 "상호금융, 건설·부동산 리스크 크다. 건전성 조치(충당금 상향) 현장에서 감내 가능한지는 살펴볼 것"

  • 입력 2024-10-24 14:4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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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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