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광고 없이 기자들의 실력으로 운영되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매체
- 뉴스콤은 유해하고 선정적인 광고를 배제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여성 보호 등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매체입니다. 뉴스콤은 현재 광고에 전혀 의존하지 않은 채 운영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매체입니다. 전문 투자자들에 대한 신속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뉴스콤의 가장 큰 자산이자 기반입니다.
- 기자 경험 20년이 넘는 뉴스콤의 대표이사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언론 윤리를 준수합니다. 로이터통신 등에서 금융시장 전문기자로 오랜 기간 근무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기사와 광고의 교환, 특정 투자 세력을 노골적으로 지원하는 기사 등은 철저히 배격합니다.
- 인터넷 환경을 어지럽히고 선정적인 기사, 단순히 시선만 끌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 그리고 언론의 탈을 쓴 가짜 뉴스는 뉴스콤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자부합니다.